버스앱에 아주 편리한 대쉬보드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 또한 앱 내에 있던 배너광고가 사라졌습니다. 이제 더욱 쾌적하게 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'지하철'앱을 개발하고 운영했던 Broong이 새롭게 '버스앱 (BusApp)'을 론칭합니다.
버스앱은 경로찾기, 대쉬보드로 한눈에 출근버스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등 다양한 사용자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현재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.
'버스앱 (BusApp)'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경로찾기 기능을 제공합니다. 사용자의 위치로부터 도착지까지의 경로를 제공하되 그 수단이 버스가 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 지하철이나 도보로 이동하도록 최적의 교통수단을 추천해드립니다.
또한 '경로 상세보기'에서는 사용자가 참여해서 경로의 시간 및 정보를 갱신하는 'Progressive Route'(현재 특허 출원중)를 제공합니다. 버스 경로는 교통상황 등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기 쉽지 않지만, 사용자가 경로상의 특정지점에 도착했다고 'Check'버튼을 누르는 사용자 참여형 'Progressive Route' 기능을 사용할 경우 그 이후 시간 및 새로운 경로를 업데이트하여 더욱 정확한 시간과 최적의 경로를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.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더욱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므로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이번 '버스앱 (BusApp)'은 첫번째 버전의 출시로 현재는 한국어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습니다. 추후 추가적인 기능 추가나 다국어 지원도 계획중이오니 많은 사용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